38 ENTRIES 486 STUDIO와 CLIENT의 대화형 게시물

WORKED: RAW

완성된 결과 뒤, 판단과 대화가 오가는 협업의 안쪽을 들여다봅니다.

WR057

권리 확인 메일이 오기 전에는 외부 영상을 넣지 않았습니다

고객이 제공한 방송 영상을 편집에 포함해야 했지만 사용 권한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구두로 괜찮다고 넘기지 않고, 권리를 확보했다는 내부 확인을 메일로 남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고객 제공 자료
  • 사용 권한
  • 서면 확인
WR048

숏폼에 맞추려고 영상을 더 작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세로형 화면에서 가장자리 로고가 잘리자 고객은 본 영상을 통째로 축소하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핵심 자막까지 읽기 어려워져, 영상 크기는 유지하고 로고를 옮기거나 지우는 쪽을 제안했습니다.

  • 세로형 리프레이밍
  • 자막 가독성
  • 로고 안전 영역
WR047

원본 파일이 없는 완성 영상은 원 제작사가 고치는 편이 나았습니다

긴 완성 영상에서 글자만 바꾸는 요청이 들어왔지만 편집 프로젝트 파일은 없었습니다. 불투명 덮어쓰기와 재렌더링으로 인한 화질 저하를 설명하고, 가능하면 원 제작사가 수정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안내했습니다.

  • 원본 프로젝트 파일
  • 재렌더링
  • 외부 제작물 수정
WR046

실제 구조는 AI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고객은 품질이 낮은 기존 영상 대신 사진 몇 장으로 같은 공간을 AI 재현하면 더 나을지 물었습니다. AI는 분위기와 생활 장면에는 유용하지만 실제 구조를 정확히 설명하는 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AI 적용 경계
  • 공간 정확성
  • 실사 원본
WR045

영상용 이미지는 괜찮아도 인쇄에는 부족했습니다

영상에서 마음에 든 한 프레임을 이미지 파일로 요청받았습니다. 파일은 전달하되 현재 해상도가 영상 재생에는 충분하지만 인쇄 확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먼저 안내했습니다.

  • 해상도
  • 용도별 품질
  • 파일 전달
WR041

브랜드 색이 화면에서 너무 어두워 세 가지를 비교했습니다

지정 색상값을 그대로 적용하자 영상에서는 지나치게 어두워졌습니다. 임의로 확정하지 않고 원색 유지와 화면용 보정의 차이를 설명한 뒤 밝기가 다른 세 후보로 선택받았습니다.

  • 브랜드 색상
  • 화면 재현
  • 비교안
WR040

프레임 끊김의 원인은 AI가 아니라 실사 촬영분이었습니다

장면이 끊겨 보인다는 피드백을 받고 AI 오류라고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실사 촬영분의 느린 셔터 스피드로 생긴 모션 블러를 원인으로 확인하고, 속도와 분량의 상충을 설명한 뒤 앞 동작을 포함하는 편집안을 제안했습니다.

  • 원인 진단
  • 셔터 속도
  • 속도와 분량
WR039

편집 수정은 먼저, AI 재생성은 나중에 보냈습니다

실사 원본이 교체되면서 앞의 AI 장면과 연결이 어색해졌습니다. 당장 가능한 자막과 엔딩 수정은 먼저 납품하고, 시간이 필요한 AI 연결 장면은 별도로 재생성했습니다.

  • 작업 분리
  • AI 재생성
  • 선행 납품
WR037

TV CF 프로덕션의 금요일 밤 긴급 도움 요청. 다음 날 첫 시안을 보냈습니다.

늦은 시간 긴급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전화로 범위를 먼저 맞추고, 필요한 자료의 도착 시간과 현실적인 첫 시안 시각을 명시한 뒤 다음 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를 전달했습니다.

  • 긴급 제작
  • 자료 마감
  • 중간 일정 공유
WR036

닮지 않은 인물을 바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장면의 움직임은 괜찮았지만 기준 인물의 특징이 약했습니다. 영상을 반복 생성하기 전에 정지 이미지 후보를 여러 장 만들고, 고객이 가장 가까운 얼굴을 고르게 했습니다.

  • 기준 이미지
  • 인물 일관성
  • 후보 선택
WR034

다음 장면과 같은 공간처럼 보여야 했습니다

한 장면만 보면 자연스러웠지만 바로 뒤의 실사 컷과 연결하면 다른 공간처럼 보였습니다. 바닥보다 외곽 구조가 중요하다는 기준을 확인하고, 두 장면의 연속성을 맞췄습니다.

  • 장면 연속성
  • 공간 구조
  • 우선 디테일
WR033

완성 순서가 아니라, 급한 순서대로 보냈습니다

고객의 다음 제작 공정이 기다리고 있어 전체 묶음이 완성될 때까지 보낼 수 없었습니다. 필요한 컷의 우선순위를 다시 묻고, 준비되는 파일부터 나눠 전달했습니다.

  • 부분 납품
  • 후속 공정
  • 작업 우선순위
WR032

다시 바뀔 것 같아서, 바뀌기 전에 만들어뒀습니다

밤사이 기준 인물이 A에서 B로 바뀌었고, 다음 날 다시 A로 돌아왔습니다. 변경 가능성을 예상해 이전 방향을 버리지 않고 병행 제작해둔 덕분에 재변경 요청에 바로 대응했습니다.

  • 변경 리스크
  • 병행 제작
  • 되돌리기
WR031

한 문장을 A·B·C·D 네 가지 동작으로 풀었습니다

‘휴대기기를 보다가 카메라를 본다’는 한 문장만으로는 자세와 시선 순서가 모호했습니다. 페이지별 선택지를 나누고 우선순위까지 확인해 급한 컷부터 제작했습니다.

  • 모호한 요청 구조화
  • 행동 선택지
  • 우선순위
WR030

저해상도 참고 이미지는 그대로 쓰지 않았습니다

급하게 받은 참고 이미지는 방향만 확인할 수 있을 뿐, 영상 소스로 쓰기에는 해상도가 부족했습니다. 새로 만들면 세부가 달라질 수 있음을 먼저 알리고 반드시 지켜야 할 조건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 저해상도 원본
  • 필수 조건 확인
  • 기대치 관리
WR028

사실 자료가 없으면 미래 기술 장면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첨단 기술을 빠르게 보여달라’는 요청만으로는 무엇을 그려야 하는지 정할 수 없었습니다. 멋있어 보이는 가짜 기술을 임의로 만들지 않고 실제 명칭과 근거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 사실 기반 생성
  • 자료 요청
  • 환각 방지
WR027

수정 25개 중 24개를 먼저 보냈습니다

한 항목은 AI 장면을 새로 만들어야 해 시간이 더 필요했습니다. 모든 수정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반영 가능한 항목을 먼저 전달한 뒤 재생성 항목만 별도로 마무리했습니다.

  • 수정 우선순위
  • 부분 납품
  • AI 재생성 분리
WR026

구독 중인 음악 파일을 그냥 넘기지 않았습니다

고객이 편집에 사용한 BGM 파일을 요청했습니다. 파일만 전달하면 실무상 쓸 수는 있어도 라이선스 위험이 있어, 원 출처와 별도 구독이 필요한 이유를 안내했습니다.

  • 음원 라이선스
  • 파일 전달
  • 납품 이후 위험
WR024

수십 번 시도했지만 AI가 그 손동작을 못했습니다

손바닥 방향이 정확해야 하는 특정 동작을 수십 번 생성했지만 같은 오류가 반복됐습니다. 계속 재생성하는 대신 구현의 한계를 공유하고, 고객이 원했던 핵심 조건을 다른 연출로 구현하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 AI 손동작 한계
  • 연출 전환
  • 대안 제안
WR020

영상보다 저작권 자료를 찾는 데 시간이 더 들었습니다

사용 가능한 역사 자료를 찾는 일이 편집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뉴스 화면을 임의로 쓰지 않고 공개 조건을 확인해 자료를 모은 뒤, 라이선스와 출처를 별도 문서로 남겼습니다.

  • 저작권 조사
  • 라이선스 기록
  • 자료 검증
WR019

기획안의 사진과 본문이 서로 달랐습니다

한 장의 기획안 안에서 이미지, 본문, 구두 설명이 서로 다른 대상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제작자가 임의로 하나를 고르지 않고 모순을 항목별로 정리해 확정받았습니다.

  • 기획안 검수
  • 모순 발견
  • 요구사항 확정
WR018

AI로 할지 3D로 할지, 샘플부터 만들었습니다

같은 콘셉트를 AI와 3D 중 어느 방식으로 제작할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말로 장단점을 설명하는 대신 핵심 장면을 먼저 시험해보고, 품질과 비용이 다른 두 경로를 제시했습니다.

  • AI와 3D 선택
  • 샘플 검증
  • 견적 경로
WR017

1년 뒤, 같은 담당자가 같은 행사로 다시 연락해왔습니다

추천사를 부탁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행사 영상을 진행했던 담당자가 다음 해 같은 프로젝트를 다시 맡기며 대화가 시작됐습니다.

  • 재의뢰
  • 장기 관계
  • B2B 신뢰
WR016

같은 영상인데 AI 표시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매체마다 생성형 AI 표시 요구가 달랐습니다. 화면 비율 두 가지에 표시 유무까지 조합해 네 개의 최종본을 명확한 파일 체계로 나눴습니다.

  • AI 표시
  • 매체별 컴플라이언스
  • 납품 버전 관리
WR015

오타는 먼저 고치고, AI 장면은 다시 만들었습니다

납품 직전 발견된 고유 명칭 오타가 편집 장면과 AI 장면에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급한 사용을 위해 편집 가능한 부분을 먼저 고치고, 이어서 AI 장면까지 재생성한 완전 수정본을 전달했습니다.

  • 오류 복구
  • 임시본과 완전 수정본
  • 편집·재생성 분리
WR014

10MB로 줄이면 업로드보다 화질이 먼저 망가질 수 있었습니다

플랫폼 업로드가 되지 않아 극단적으로 용량을 줄여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공식 제한을 확인하고, 파일 자체보다 업로드 환경의 문제일 가능성을 먼저 점검했습니다.

  • 플랫폼 업로드
  • 압축 품질
  • 원인 진단
WR012

최종 영상 하나가 네 가지 납품본이 됐습니다

같은 마스터라도 화면 비율과 정보 영역이 달라지면 단순 복사가 아닙니다. 고객과 네 가지 조합을 문장으로 다시 확인한 뒤, 최종 편집을 잠그고 각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 사이즈 베리에이션
  • 납품 매트릭스
  • 최종본 잠금
WR011

매체 규격은 마지막에 맞추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옥외·디지털 매체에 나갈 영상은 완성 후 단순 리사이즈하면 중요한 요소가 잘릴 수 있습니다. 제작 중간부터 실제 해상도, 안전 여백, 첫·마지막 프레임 조건을 확인했습니다.

  • 매체 규격
  • 안전 여백
  • 사전 설계
WR010

40초를 30초로 줄일 때, 속도보다 장면을 버리는 쪽을 논의했습니다

모든 장면을 살리면서 재생 시간만 줄이면 영상이 급해집니다. 건물과 공간을 천천히 보여주는 무게감을 지킬지, 일부 장면을 뺄지 고객과 우선순위를 다시 정했습니다.

  • 러닝타임
  • 편집 우선순위
  • 속도와 무게감
WR009

실제 공간과 다를 수 있어, 고객이 장면을 직접 골랐습니다

아직 공개 전인 실제 공간을 AI로 표현해야 했습니다. 그럴듯한 이미지보다 실제와 다르게 보일 위험을 먼저 설명하고, 공간별 후보를 고객이 고른 뒤에만 영상화를 진행했습니다.

  • 실제 공간 정확성
  • 이미지 승인
  • 오인 방지
WR008

잘못 생성된 소품은 다시 만들지 않고 잘라냈습니다

복잡한 동작을 다시 생성해도 다른 부분이 계속 깨졌습니다. 가장 쓸 만한 클립을 선택한 뒤 오류가 보이는 구간만 편집에서 덜어내는 쪽이 더 안정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재생성과 편집의 선택
  • 결함 구간 제거
  • 완성도 판단
WR007

한 번의 프롬프트를 다섯 단계로 쪼갰습니다

한 장면 안에 정확한 한글, 복잡한 동작, 여러 소품과 전환까지 요구한 프롬프트는 한 번에 안정적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설계, 글자 합성, 장면별 영상화와 편집으로 작업을 분해했습니다.

  • 프롬프트 분해
  • 단계별 제작
  • 복잡한 동작
WR006

고유 명칭이 많아지자 AI를 포기하고 3D로 바꿨습니다

여러 개의 로고와 글자를 한 장면에 정확히 보여줘야 했습니다. AI 생성에서는 철자가 계속 무너져, 장면의 분위기는 유지하되 고유 명칭은 3D로 직접 배치했습니다.

  • AI 텍스트 한계
  • 3D 전환
  • 브랜드 정확성
WR005

가능하다고 답하기 전에, 입력 자료부터 더 요청했습니다

실제 공간과 제품 자료만으로 새로운 인물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지 묻는 문의였습니다. 가능하다고 단정하지 않고, 제품의 형태를 정확히 참고할 수 있도록 여러 각도의 자료로 먼저 샘플을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 사전 검증
  • 입력 자료 품질
  • AI 합성
WR004

피사체 전체가 아니라, 소재만 움직여야 했습니다

‘조금 생동감 있게’라는 요청은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뜻합니다. 전체 피사체가 움직일지, 표면 소재만 움직일지 먼저 정하고 소수 샘플을 확인한 뒤 전체 장면에 적용했습니다.

  • 모호한 피드백 구체화
  • 모션 범위
  • 샘플 승인
WR003

한글이 들어간 오브젝트 하나 때문에 툴을 바꿨습니다

형태와 움직임은 만들 수 있었지만 한글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생성 도구를 고집하지 않고, 한글 생성과 후반 수정이 가능한 부분을 분리해 완성한 과정입니다.

  • 한글 생성
  • 여러 도구를 나눈 제작
  • 후반 수정 가능성
WR002

샘플 두 장으로는 오히려 오해가 생길 것 같았습니다

약속한 샘플 날짜가 다가왔지만, 일부 장면만 보여주면 실제 결과를 잘못 예상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일정을 하루 조정하고 여러 방향을 함께 구현해 판단 가능한 상태로 전달한 과정입니다.

  • 샘플의 목적
  • 일정 커뮤니케이션
  • 기대치 관리
WR001

“그 부분만 수정할 수 있을까요?”

AI 장면 속 작은 요소 하나를 지우는 요청이 장면 전체의 재생성으로 이어졌습니다. 부분 수정이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대신 더 안정적인 움직임으로 다시 설계한 실제 대화입니다.

  • 부분 수정과 재생성의 차이
  • 대안 제시
  • AI 모션 안정성

486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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